Zapier 대안으로 Make와 n8n이 자주 언급되는데, 막상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때 어렵습니다. 상황별로 어떤 걸 선택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Make와 n8n은 같은 문제(업무 자동화)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풉니다. Make는 "누구나 쓸 수 있는" 방향으로, n8n은 "개발자가 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상황별로 어떤 선택이 맞는지 명확하게 정리하겠습니다.
| 항목 | Make | n8n |
|---|---|---|
| 설치 방식 | 클라우드 SaaS | 클라우드 또는 셀프호스팅 |
| 비용 (무료) | 월 1,000 오퍼레이션 | 셀프호스팅 무제한 |
| 비용 (유료) | $9/월~ | $20/월~ (클라우드) |
| 코딩 없이 사용 | 가능 | 가능하지만 어려움 |
| 복잡한 로직 | 가능하지만 한계 있음 | 매우 강력 |
| AI/LLM 연동 | 기본 수준 | 내장 AI 에이전트 |
| 연동 앱 수 | 1,500+ | 400+ |
| 데이터 보안 | Make 서버 경유 | 셀프호스팅 시 내부 보관 |
| 팀 협업 | 좋음 | 설정 필요 |
| 초기 학습 시간 | 1~2시간 | 수일~1주 |
팀원 중 코딩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고, 마케팅이나 영업팀이 직접 자동화를 만들고 관리해야 한다면 n8n의 학습 곡선은 너무 높습니다. Make의 버블 UI는 누구든 30분 안에 첫 자동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n8n을 Oracle Cloud Free Tier나 Railway에 셀프호스팅하면 서버 비용을 포함해도 월 $5 미만입니다. 사용량이 아무리 많아도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Make는 오퍼레이션이 늘면 요금이 올라갑니다.
Make는 모든 데이터가 Make 서버를 거칩니다. n8n을 자사 서버에 설치하면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GDPR, 개인정보보호법 준수가 중요한 의료, 금융, 법무 분야라면 n8n 셀프호스팅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GPT-4나 Claude를 워크플로우에 연결해서 "이메일 읽고 요약", "문서 분류", "자동 응답 초안 생성" 같은 작업을 구현하려면 n8n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LangChain 노드, AI 에이전트 빌더, 벡터 스토어가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쓰려는 앱이 n8n의 400개 기본 연동에 없다면 Make의 1,500개에서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수한 CRM, 이커머스 플랫폼, 결제 시스템과 연동해야 한다면 Make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n8n은 커스텀 HTTP 요청 노드로 대부분 API 연동이 가능하긴 합니다.)
혼자 쓰고, 빠르게 시작하고 싶고, 비용도 아끼고 싶다면 Make 무료 플랜으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월 1,000 오퍼레이션은 개인 업무 자동화에 충분하고, 익숙해지면 n8n으로 넘어가는 선택지도 열려 있습니다.
실제로 두 툴을 병행 사용하는 팀이 있습니다. 비기술 팀원들은 Make로 간단한 자동화를 만들고, 개발자가 복잡하거나 보안이 중요한 워크플로우는 n8n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꼭 하나만 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나에 집중하는 게 낫습니다.
월 5,000번 작업을 자동화한다고 가정하면:
작업이 늘어날수록 n8n 셀프호스팅의 이점이 커집니다. Make는 오퍼레이션이 늘면 요금이 계단식으로 올라가지만, n8n 셀프호스팅은 서버 사양만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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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팀 전체가 쓰고, 빠르게 시작하고, 기술 문턱을 낮추고 싶다면 Make. 비용이 0에 가깝고, 복잡한 로직이 필요하고, 데이터 보안이 중요하다면 n8n.
두 툴 모두 무료로 시작해볼 수 있으니, 직접 써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Make 상세 정보와 n8n 상세 정보는 AutoHub A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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